바다 따라 달리는 LA 근교 감성 루트
Malibu는
LA에서 “드라이브 코스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.
바다 바로 옆을 달리는 구간이 길게 이어져서
창문만 열어도 여행 온 느낌이 난다.
관광지라기보다 풍경을 즐기는 곳에 가깝다.
말리부는 걷기보다 차로 이동하며 포인트를 찍는 코스가 잘 맞는다.
🚗 기본 루트 (남→북 방향 추천)
1️⃣ Santa Monica Pier 출발
산타모니카에서 시작하면 동선이 자연스럽다.
Pacific Coast Highway(PCH)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된다.
🌊 2️⃣ Malibu Pier
말리부 중심 포인트.
- 피어 위 산책 가능
- 바다 전망 좋음
- 사진 스팟 많음
👉 30~40분 정도 구경하기 좋다.
🏖️ 3️⃣ El Matador Beach
말리부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해변.
- 절벽 + 바위 조합
- 노을 특히 예쁨
- 계단 내려가야 함
👉 편한 신발 필수.
🌄 4️⃣ Malibu Canyon Road (산쪽 루트)
바다만 보지 말고
산쪽 도로로 잠깐 들어가면 분위기가 또 다르다.
- 굽이진 도로
- 차 적은 편
- 조용한 자연 느낌
👉 바다와는 다른 말리부 모습.
⏰ 가기 좋은 시간
- 오전: 한적하고 밝은 바다
- 해 질 무렵: 색감 최고
- 주말 오후는 교통 정체 가능
🚙 현실 팁
✔️ PCH는 생각보다 속도 제한 엄격
✔️ 주차는 해변마다 다름 (소형 주차장 많음)
✔️ 주말엔 여유 있게 출발
✍️ 솔직한 느낌
말리부는
“뭔가 특별한 관광지”라기보다
그냥 달리는 시간 자체가 좋은 곳이다.
바다 보면서 음악 틀고 달리다
마음에 드는 해변에서 잠깐 멈추는 방식이
가장 잘 어울린다.
한 줄 정리
말리부는 목적지가 아니라
과정이 예쁜 드라이브 코스다.
